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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음은 끝이 아니다 (Death not the end)

Translated by: Hyung Ho Kim____ Written by: Ian & Karen


죽음이란 모든 것을 압도한다. 우리는 직장에 나가고 재미도 보면서 일상 생활을 계속하고 있지만 죽음은 항상 그곳에 도사리고 있다. 이 글의 제목인 ‘죽음’이 당신의 주의를 끌었을 것이다. 당신은 묘지를 지날 때 마음이 편치 못했을 것이다. ‘여기 시체들이 누워 있구나, 한 때는 그들도 살아 있었을 텐데’ 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곳에 누워있는 시체들은 한 때는 살아있었다. 가족이 있었고 생활과 직업과 희망과 꿈이 있었다 그들은 먹고 여행하고 걱정 근심하며 늙고 죽었다. 어떻게 그것이 사실일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이 삶을 중단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그들이 숨쉬기를 멈추고 심장이 멎어지고 이윽고 몸이 썩는다는 것이다. 허나 죽음이라는 것이 과연 그런 것인가? 하나님은 생명과 죽음 그리고 천지 만물을 지으셨다. 왜 죽음이 우리를 괴롭게 하고 두렵게 만드는가? 그것은 죽음이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지식과 기술로도 죽음을 막지 못한다. 우리가 누구이든 권력과 돈이 있든 상관이 없이 우리는 주음을 막지 못할 뿐이다.

주음이란 우리를 겸손하게 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부자도 죽음을 막지 못한다. 그래서 죽음은 우리 모두를 공평하게 만든다. 죽음이란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며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우주로 사람을 보내고 기후를 조정하고 전 세계를 말살할 수 있을지라도 이 세계가 언제 시작 되었는지 알 수 없는 것 같이 죽음 또한 우리에게 신비로운 것이다. 죽음은 인간의 오만을 꺾는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모든 것을 정복하고 우주의 모든 불가사의한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죽음이 늘 우리를 찾아 내기 때문이다. 당신은 죽음을 피할 수 없으나 죽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하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조정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과 불신자들은 죽음에 대하여 각각 다르게 반응 한다.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영원한 생명이란 영원이 사는 것을 말한다. 평안이 있고 안식이 있으며 하나님 곁에 앉아서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죽음을 하나의 보상으로 이해한다. 죽음은 찬란한 하늘 나라로 들어 가는 문이다. 불신자에게는 죽음이란 끝이다. 그들에게는 헛된 삶을 돌아 보는 참담한 순간이며 비록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것이 였다 할지라도 그것은 끝일 뿐이다.

죽음은 어둡거나 비통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통로일 뿐이며 한번 지나고 나면 낙원에 이르게 된다. 낙원이란 우리가 이해하는 한 제일 좋은 곳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그러나 천국은 그 이상의 곳이다. 천국은 완전하며 진리이고 아름답고 지식이 있고 순간 순간마다 기쁨이 충만한 곳이다. 한번 그곳에 이르면 하늘 나라는 당신의 집이 될 것이다. 그곳은 늙지도 않고 병들지 않으며 피곤하거나 실증도 나지 않으며 슬퍼하거나 외롭지도 않는 그런 곳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창조 주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당신은 그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살게 된다. 그곳에는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찬란한 색채와 구조물과 풍경과 소리가 있는데 당신 상상력으로는 도무지 그것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천국은 아름다운 남태평양 섬에서 볼 수 있는 열대의 석양 노을 같은 것인가? 아니다. 천국은 완벽한 곳이다. 아니면 그곳은 아름다운 산 꼭대기나 산들바람이 부는 달밤 같은 곳인가? 아니다. 천국은 완벽한 곳이다. 이런 표현들은 아름답기는 하지만 적절한 표현이아니다. 사람이란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아서 죽음이란 무엇이며 천국이 어떤 곳인가 설명하려고 한다. 인간은 생쥐와 다를 바 없다. 생쥐는 하늘을 처다 보고 ‘왜 너는 동굴지?’ ‘왜 뜨겁냐? 라고 하지 않는다. 생쥐는 생쥐일 따름이다. 당신도 똑 같다. 당신은 천국이나 죽음을 눈에 떠 올릴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에 관하여 당신에게 말씀 하시지 않는 것이다.

앞에 언급했던 거와 같이 죽음은 끝이 아니다. 그것은 어딘가 들어 가는 계단이며 창문이고 문에 지나지 않는다. 겁이 나고 안 나고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나님은 죽음을 두려워하도록 당신을 지으시지 아니하셨다. 우리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는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그 후에 오는 것은 늘 자연스럽고 필요한 것이다. 여자가 애기 낳기를 두려워하지만 낳고 나면 기분이 좋은데 왜 자기가 염려했었는지 알지 못한다. 초등하교에 다닐 때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일단 진학하고 나면, 특히 학교에서 기독교학생 모임에 가입하게 되면, 잘 적응해갈 것이다. 대학에서도 이와 같을 것이다.

죽음은 시간이 유한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 시킨다. 만일 우리가 이 땅에서 영원이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우리는 교육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최종기한이 있다고 하면 중요한 결정들을 해야 할 것이다. 죽음은 당신의 끝이 아니다.

진짜 기독교인들은 죽을 때 본향에 간다고 말한다. 그들은 죽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죽음의 순간에 그들의 마음과 근육이 이완되고 혈압이 내리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화학 물질이 피 속에 흐르게 된다. 그들은 그들의 가족들 그리고 이제 떠나려고 하는 이 세상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 그들은 후회하거나 누구에게도 나뿐 감정을 갖지 않는다.

죽음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가르친다. 성경에 솔로몬 왕이 우리가 죽음을 바라볼 때 그 사람이 죽었을 때 증오와 분노와 슬픔도 함께 죽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 했다. 그는 또한 배움도 무의미한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배운 사람과 바보는 죽어서 나란히 눕기 때문이다. 부나 권력도 같다는 것은 진실이다. 부한 자나 비천한 자도 언젠가는 땅 속에 뼈로 남는다. 위대한 대통령이나 최악의 범죄자도 죽어서 같이 눕게 된다. 솔로몬은 위대한 왕 이였으나 그에게 죽음이 닥쳐 왔을 때 죽음은 그를 낮추었다. 그는 죽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도 주장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죽음을 하나의 위대한 연극이 되게 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죽음이란 영원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죽음에 대해 예비 하여야 한다. 사람들은 죽음을 보이는 세상의 빛으로부터 알지 못하는 어둠 속으로의 여정이라고 알고 있다. 죽음은 밤에 어둡고 소름이 끼치는 묘지와 함께 지낸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죽음은 차고 어두운 공간으로 들어 가는 통로와 함께 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신 죽음을 이 같이 볼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차갑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뜀틀(다이빙 보드) 위에 서있다고 하자. 당신은 뜀틀 밑에 있는 풀 장의 윤곽을 볼 수 있다. 당신은 차갑게 얼어 붙고 아래 있는 물은 더 차고 위험하게 보인다. 거기에 물이 없을지도 혹은 두 치 깊이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뜀틀은 죽음의 순간을 나타낸다. 풀 장의 윤곽은 죽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것은 알 수 없는 것, 차갑고 어두운 것이며 당신은 지금 막 차고 흉악한 어떤 것 속으로 떨어지려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당신은 한번 두 번 반동을 하고 물 속으로 떨어진다. 철벙. 당신은 물을 치고 밑으로 내려간다. 놀랍다. 따뜻하고 밝고 부드럽다. 당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연 다르지 않는가. 당신이 일생 동안 두려워했던 사건이 실질적으로는 가장 좋은 순간이었던 것이다. 나는 죽음이란 것이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죽음이 그렇게 경탄할만한 것이라면 왜 우리가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의 일 부분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시험하고 천국을 준비하기 위하여 이 삶을 살고 있다. 천국은 완전한 곳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곳에 가기 전에 겸손과 용서와 관용 그리고 이따금 고난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강하게 하고 인내하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목적을 아는 통찰력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인생은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가르친다. 주음이란 예수님을 믿고 살다가 죽은 자들에게 내려지는 상급인 것이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일생동안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되는 순간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확실한 것은 당신의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당신이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 대하여 죄송하다고 말하고) 뉘우치고 믿는다면 당신은 용서 받고 바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죽음은 무언가 보다 좋은 것을 받을 태세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이 생의 삶은 슬픔, 아픔, 배반과 고독으로 가득 차 있다. 용기를 내라. 죽음은 순간 뿐이다. 우리의 죽음의 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변하는데 바로 행복이 충만한 영원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죽음을 땅 속에 무친 시체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 시체는 당신이 아니다. 인간의 육체라는 것은 살아있을 동안 당신을 실어 나르는 물체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늙고 병들며 나이 들어 허물어지는 육체로 지으시지 아니하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완전한 피조물이다. 생각해 보라. 하나님은 당신을 바위로 혹은 나무로 혹은 물로도 지으실 수 있었다. 그 분은 당신을 살아 숨 쉬고 생각하며 사랑하는 인간으로 창조하셨다. 죽음은 그것을 죽일 수 없다. 당신은 순전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으로서 영원한 형체를 취하게 되는 것이다. 죽음이란 육체적으로 추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돌아 올 수 없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누가 죽으면 우리는 운다. 이는 우리가 그 사람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두렵게 되고 당혹스럽고 곧 우리의 죽음이 다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조문을 마친 후에 죽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는 천국에 들어 갔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 사람은 당신을 위하여 울지 않을 것이다. 그는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만일 그 사람이 병들어 고통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평안을 누리고 있을 것이다. 그는 예수님 곁에 앉아 있으면서 다시는 돌아 오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그를 기억하고 존중히 여긴다면 선한 삶을 살고 믿고 회개하고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아들이신 구세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고통스럽게 죽으시고 승천하셨다. 주님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 하시기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희생제물로 바치셨다. 수천명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부인하기보다 죽음을 택했던 것이다. 그들은 기쁘게 목숨을 버렸는데 이 땅은 그들의 집이 아니고 이땅에서 나그네이며 죽음이 결코 그들을 삼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들을 우리는 하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당신은 당신의 죽음을 어두운 사건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단순이 천상의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로 들어가는 통로로 볼 것인가.


ARTICLE INTRODUCTION
1. 위대한 영도자들 (The great Leaders)
2. 분노, 그것은 다만 당신을 상하게 할 뿐입니다 (Anger)
4. 진화: 당신의 조상은 원숭이였을지 모르지만 나의 조상은 그렇지
5. 신뢰 (Trust)
6. 구원 (Salvation)
7. 社기독교인들은 무엇을 믿는가 ( What Do Christian Believe)
8. 기도 (Prayer)
9. 하나님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God is always with you)
10. 하나님 탓하기 (Blaming God)
11. 구수네 사람들 (The Guths)
12. 리리의 놀라움 (Lily’s Surprise)
13. 마리아 이야기 (Maria Story)
14. 죄의식 (Guilt)
15. 목 적 (Purpose)

18. 분주한 사람들 (Bus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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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OF THE DAY


“Jesus said: “Do not judge, or you too will be judged.”

(Matthew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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